빌리빌리, 신작 게임 '삼국지: 천하결전' 7월 2일 출시

이도원 기자     입력 : 2026/06/12 11:44   

사전예약자 수 70만명에 근접한 신작 게임 ‘삼국지: 천하결전’의 출시일이 확정됐다.

빌리빌리 게임(BILIBILI GAME)은 삼국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천하결전’의 출시가 약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삼국지: 천하결전’은 다음달 2일에 정식 출시되며, 앞서 내일(13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 콘텐츠를 소개한다. 

‘삼국지: 천하결전’은 삼국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이용자가 군주가 되어 영토를 확장하고 다양한 무장을 육성하며 세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삼국지: 천하결전’은 최초의 멀티 클래스 기반 전략 플레이를 선보이는 대규모 전략 게임으로, 직업 시스템 기반의 전략적 운용과 동맹 중심의 대규모 전쟁 콘텐츠를 핵심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빌리빌리 신작 게임 삼국지 천하결전 대표 이미지.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현재 사전예약자 수는 69만 명을 돌파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다양한 인게임 보상이 지급된다. 사전예약 목표 달성 단계에 따라 추가 보상이 제공되며, 최종 목표 달성 시 전설 무장 ‘서성’ 전용 프레임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갤럭시 Z 폴드7 512GB, 플레이스테이션 5(PS5), 구글 기프트카드 등 풍성한 실물 경품 이벤트도 마련돼 정식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맹 단위 이용자를 위한 ‘동맹집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전투준비 동맹을 생성하거나 가입해 친구를 초대하고 다양한 미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동맹 규모와 활동도에 따라 구현령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획득할 수 있다.

내일(13일) 개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동맹 콘텐츠를 비롯해 향후 서비스 운영 계획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개발진이 직접 참여해 이용자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며, CBT 기간 동안 접수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된 사항과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도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빌리빌리 게임 관계자는 “삼국지: 천하결전은 삼국지 전략 게임 특유의 깊이 있는 전술성과 대규모 동맹 전쟁의 재미를 담아낸 작품”이라며 “쇼케이스를 통해 CBT 기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된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성을 직접 소개하고, 정식 출시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전략 전쟁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