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TGS 2026 참가…'나혼렙: 카르마' 등 신작 3종 출품

정진성 기자     입력 : 2026/07/21 13:37   

넷마블이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 3종을 선보인다.

넷마블은 TGS 2026에 앞서 특설 사이트를 오픈하고 전체 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출품작 상세 정보와 무대 행사 일정 등은 행사 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TGS 무대에 오르는 신작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 인 블루' 등 총 3종이다. 넷마블은 전시장 내 시연 빌드와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넷마블, TGS 2026 참가…'나혼렙: 카르마' 등 신작 3종 출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글로벌 인기 IP를 기반으로 한 태그 교체 수집형 RPG다. 한손 터치를 활용한 덱 조합과 전략적 전투를 구현했으며, 현장 시연 및 무대 행사를 통해 원작의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모바일 로그라이트 액션 RPG로 개발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도 시연 버전을 출품한다. 애니메이션 이후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최초로 선보이며, 무기와 버프를 조합해 다양한 빌드를 완성해가는 호쾌한 액션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서사 중심의 서브컬처 수집형 RPG '펄 인 블루'는 상처를 지닌 소녀들과 교감하는 러브코미디 감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2D 애니메이션 감성의 컷신 연출이 특징이며, 세계관을 반영한 체험형 부스를 통해 현지 이용자들과 소통할 방침이다.

넷마블 측은 이번 TGS 현장에서 출품작별 시연과 무대 프로그램, 체험형 이벤트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각 게임의 매력을 현지 관람객들에게 확실히 알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