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비우 게임즈(Veewo Games)가 개발한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네온 어비스 2(Neon Abyss 2)'의 출시가 임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첫 선을 보인 '네온 어비스 2'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게임스컴 2026' 기간 중 열린 '퓨처 게임스 쇼'에서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와 함께 정식 출시를 예고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네온 어비스 2'는 픽셀 아트로 구현된 사이버펑크와 신화가 뒤섞인 세계 '어비스(심연)'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뉴 아테네(New Athens)에서 쓰러진 뒤 죽음은 쉽고 진짜 형벌은 살아남는 것임을 깨달으며 심연으로 발을 들이게 되며, 충직한 동반자 해치몬(Hatchmon)과 함께 낡고 새로운 신들을 향해 칼끝을 겨누는 복수의 여정을 시작한다.
'네온 어비스 2'는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꾸준히 발전해 왔다.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한 ‘치명적인 카니발’과 ‘빛을 훔치는 그림자’ 등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보스와 새로운 무기 등급 및 접사, 늘어난 에이전트, 새로운 플레이 모드를 추가하기도 했다. 또 핵심 재미인 4인 협동 난투의 자유도 역시 강화했다.
이 게임은 얼리 액세스 출시 당시 국내 게임 커뮤니티에서도 기대평과 응원 댓글이 이어지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정식 출시를 앞두고도 현지 마케팅과 한글화 품질 개선 작업을 지속 지원하며 국내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