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누적 매출 200억 돌파

이도원 기자     입력 : 2026/08/28 09:46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이 누적 매출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30일 글로벌 정식 출시 이후 한달 만의 성과다. 이용자 수 또한 250만 명을 넘어서며 고무적인 초기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전체 유저 중 이전에 쿠키런 시리즈를 경험해보지 않은 이용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쿠키런이 가진 기존 IP 팬덤을 넘어 키우기 장르를 즐기던 이용자가 몰리며 저변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누적 매출 200억 원 돌파.

이용자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기준 평점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오후에는 TSSR 등급의 ‘브라이트시커 쿠키’ 등 신규 쿠키와 길드 토벌전을 추가하고 메인 스테이지를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업데이트 후 국내 앱스토어 실시간 매출 순위가 다시금 2위로 상승한 상태다.

쿠키런: 크럼블은 세계 3억 명의 누적 이용자를 보유한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키우기 게임 구조에 빠른 성장과 풍성한 보상, 가볍고 유쾌한 세계관을 더한 신작이다. 앞으로도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신규 콘텐츠를 제공하며 유저 만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