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가 어반 판타지 ARPG '젠레스 존 제로'의 신규 에이전트 특성과 스토리를 담은 대규모 3.2 버전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호요버스는 '젠레스 존 제로'의 3.2 버전 '그녀들의 숨겨진 과거'를 업데이트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9월 9일 업데이트되는 이번 버전에서는 신규 에이전트 특성 '단조'가 최초로 도입되며, 플린트 공방을 둘러싼 신규 스토리와 함께 에이전트 '클라렛'과 '록시'가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신규 특성 '단조'는 공격과 방어를 겸비한 특성으로 '파상' 시스템과 다중 치명타 메커니즘을 활용한다. 상반기에는 S급 전기 속성 단조 에이전트 '클라렛' 등장과 함께 '남궁우'가 복각되며, 하반기에는 토네이도를 생성하고 기폭하는 S급 바람 속성 격파 에이전트 '록시'와 '프로미아' 복각이 이어진다.
메인 스토리에서는 숨겨진 암초 특별구 '비리움'에서 플린트 공방의 포르셀로이 실종 사건을 추적하게 된다. 버전 기간 로그인 시 기밀 마스터 테이프 10개와 'Bangboo' 티켓 10장이 지급되며, 14일 출석 이벤트로 AOD 코스튬 선택권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기이한 미궁: 베이글 프로젝트' 시즌 업데이트와 '콜레다' 강화 등 시스템 최적화가 적용된다.
한편 '젠레스 존 제로'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호요랜드2026'에 '구름 너머로 내려앉은 시'를 테마로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