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와 '사이버펑크' 개발사인 CD 프로젝트 레드(CDPR)가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하다르'의 개발 인력을 연말까지 50명 규모로 확대한다고 IGN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롤리나 그나스 CDPR IR 부사장은 최근 진행된 실적 발표에서 현재 30명 이상인 개발팀 규모를 올해 말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팀은 다양한 접근법과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고 게임플레이 요소를 프로토타이핑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하다르는 아직 콘셉트 단계"라고 덧붙였다.
또 CDPR은 오는 2028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했던 '위쳐4'와 '위쳐3'의 신규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위쳐1' 리메이크 작업 잠정 보류를 결정했다.
외신은 프로젝트 하다르의 구체적인 게임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CDPR의 그간 행보를 고려할 때 RPG 장르가 될 확률이 높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