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명량대첩 429주년 기념 업데이트

진성우 기자     입력 : 2026/09/16 16:00   

모바일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이 명량대첩 429주년을 기념한 전용 전투 콘텐츠를 선보인다.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레드징코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에서 명량대첩 429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1597년 음력 9월16일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명량대첩을 인게임 콘텐츠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조이시티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명량대첩 429주년 기념 업데이트

이용자는 육상 일본군을 격파해 획득한 '왜군의 지도'를 바탕으로 울돌목 기지에 잠입, 정박된 왜선을 소탕하는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전투 과정에서 전리품으로 얻는 조총은 게임 내 다양한 보상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콘텐츠 추가를 기념한 접속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전설 등급 이순신·거북선 조각이 각각 500개씩 지급되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상급 임명장과 은화 등 주요 재화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개발을 총괄한 김태곤 디렉터는 "게임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업데이트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독도의 날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야 할 의미 있는 날들을 지속적으로 게임 콘텐츠에 담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