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출시 1주년을 맞아 신규 시즌과 전투원을 선보이고,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시스템 개선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에 ‘은하계 재해’ 다섯 번째 시즌 ‘눈 위에 맺힌 약속’을 업데이트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스토리 첫 장에서는 정체불명의 재앙으로 고립된 함장 일행이 새로운 카오스 ‘천상의 방벽’에 도착하며 겪는 모험을 다룬다. 순환의 여신 ‘키르켄’의 사도 로스바이세 등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고, 또 다른 신 ‘디알로스’와 얽힌 비밀도 밝혀진다. 천상의 방벽에서 획득한 특별 재화는 보급상점에서 캐릭터 획득 재화와 성장 재료로 교환할 수 있다.
신규 시즈널 전투원 ‘로스바이세’는 정의 속성 스트라이커다. 음양오행을 상징하는 오방색과 재앙을 막는 ‘사인검’을 모티브로 한 무기 등으로 사도라는 설정을 표현했다.
핵심 카드 ‘명멸검’은 ‘명’과 ‘암’으로 나뉘어 핸드 양 끝에 배치되며, 다른 카드 사용에 따라 상호작용한다.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하나로 합쳐져 강력한 스킬을 발동하며, 함께 공개한 ‘트라우마 코드’에서는 로스바이세의 과거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시스템으로는 전투원 카드 일러스트를 바꾸는 ‘카드 스킨’과 의상 ‘스페셜’ 등급을 추가했다. 만우절 이벤트에서 처음 선보인 카드 스킨을 정식 시스템으로 도입했으며, 스페셜 등급 의상은 해당 전투원의 모든 모션과 고유 카드를 변경하고 수십 종의 전용 보이스를 제공한다.
파트너에는 ‘탐사 패시브’를 추가했다. 4성 파트너는 2종, 5성 파트너는 3종의 버프 효과를 보유해 카오스와 출격에서 파티 전체를 지원한다. 세이브 데이터 편집 시 원하는 신의 ‘번뜩임’을 카드에 부여하는 ‘신 번뜩임 선택 부여’ 기능도 도입했다.
1주년 기념 ‘악몽제’는 오는 12월 2일까지 진행한다. 하루 10회씩 총 70회의 무료 구출 기회를 제공하고, 접속 보상으로 5성 전투원과 파트너 선택권, 크리스탈 1600개 등을 지급한다. 출석체크와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소환 재화와 특별 스티커도 제공한다.
오는 12월 23일까지는 시설물을 배치하고 방문 전투원의 만족도를 높여 수익금을 얻는 미니 게임 ‘나이트메어 드림 파크’를 운영한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는 미니 게임과 연계해 결식 아동을 돕는 기부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형 스마일게이트 사업 실장은 “이용자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카제나가 1주년 생일을 맞이하게 됐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재미있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신규 스토리와 전투원뿐만 아니라 피드백을 반영한 다양한 시스템 도입과 편의성 개선이 함께 이루어진 만큼 많은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