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미소녀 건슈팅 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서비스 3.5주년을 맞아 글로벌 4대 랜드마크에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유저들의 참여로 완성된 '글로벌 지휘관 응원 계획'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목표치인 응원봉 45만개를 돌파하며, 서울을 비롯한 글로벌 4대 주요 도시(서울·도쿄·뉴욕·타이베이)에서 니케 3.5주년을 축하하는 대규모 옥외광고가 막을 올렸다.
한국에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남산서울타워를 무대로 미디어 파사드 점등 이벤트가 진행됐다. 타워 외벽에는 가상 아이돌 그룹 'T.T. STAR'의 퍼포먼스 영상과 함께 리더 '아니스 : 스타'의 감사 메시지가 송출됐다. 특히 더 많은 이용자가 감상할 수 있도록 명동 방향의 전면과 한강 방향의 후면 양쪽에서 동시에 영상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에는 한국 창작자들의 정성이 담긴 팬아트를 포함해 50여점의 우수 창작물이 함께 전시돼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해외 주요 거점인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만 타이베이 시먼딩 등에서도 대형 전광판 광고가 상영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도심 접점을 활용한 오프라인 마케팅도 병행된다. 홍대입구역 4번 출구와 공항철도 인근 통로에서는 다음달 22일까지 'T.T. STAR'의 무대 모습이 담긴 대규모 포스터와 영상 광고가 게시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광고를 넘어 도심 속 볼거리로서 일반 대중에게 브랜드를 노출하며 지식재산권(IP)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레벨인피니트 측은 "이용자의 소중한 창작 활동이 니케 역사에 기록되는 것에 대한 감사와 기념의 마음을 담아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이용자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더욱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3.5주년을 맞이한 니케는 독보적인 아트 스타일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IP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