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티저 사이트 오픈

정진성 기자     입력 : 2026/05/06 14:49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의 티저 사이트를 열고 본격적인 출시 예열에 나섰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하는 '제우스'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인 '제우스'는 김대훤 에이버튼 대표의 첫 대형 MMORPG 프로젝트다. 이 게임은 친숙한 그리스 신화를 새롭게 변주해,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의 혼돈과 서사를 그린다.

컴투스,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티저 사이트 오픈.

특히 언리얼 엔진 5의 렌더링 기술과 엔비디아의 최신 업스케일링 기술을 적극 활용해 광원과 질감, 공간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의 규모감과 분위기를 한층 선명하게 표현해 냈다.

이번에 오픈된 티저 사이트에서는 약 25초 분량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무너지는 거대한 조각상과 화염에 휩싸인 마을, 이를 관망하는 제우스의 모습을 담아 작품 특유의 장중한 분위기를 강렬하게 전달한다.

아울러 사이트 중심에는 '모두에게 허락된, 가장 거대한 신화'라는 메시지를 배치해 작품의 핵심 콘셉트를 강조했다.

컴투스는 향후 공식 유튜브와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