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게임즈의 대표 게임 ‘씰 온라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게임이 중국 판호(서비스 허가권)을 받았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NPPA)는 지난달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수입 온라인 게임 승인 정보를 공개했다.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에 판호 승인을 받은 게임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서비스 중인 ‘씰 온라인’ IP 기반 ‘시왕즈치항’ 등이 포함됐다.
‘시왕즈치항’은 플레이위드게임즈와 중국 게임사 카이잉네트워크의 모바일 게임 개발 계약에 제작 중인 신작 게임이다. 해당 신작은 올 4분기 내 중국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이번 판호 획득을 통해 플레이위드코리아와 플레이위드게임즈는 ‘씰 온라인’ IP 사업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앞서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이번 판호 획득을 비롯해 중국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씰’ IP의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중국 베이징 루이워 테크놀로지와 ‘씰 온라인’ 모바일 확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태국 맥시온 게임즈와는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현지 시장을 겨냥한 신작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 판호 획득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씰’ IP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한편, 국내에서는 ‘씰M2’를 통해 IP의 새로운 도약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씰M2’의 출시는 올 4분기가 목표다.
플레이위드 관계자는 “이번 중국 판호 획득은 씰 온라인 IP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라며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씰 IP 사업을 지속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에서는 씰M2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