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 일대 직장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퇴근길 문화 축제에 지역 대표 게임 기업이 힘을 보탰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지난 1일 구로구청이 주최한 '2026 G밸리 퇴근길 락(樂)' 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넷마블컴퍼니 임직원 40여명이 현장 걷기 행사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제1회 G밸리 퇴근길 락'은 지난해까지 구로디지털단지 일대에서 치러지던 마라톤 대회를 걷기 프로그램과 맥주 문화 축제로 개편한 행사다. 직장인과 주민들이 일과 후 피로를 덜고 어울릴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넷마블 본사 사옥인 G타워와 대륭포스트타워 8차 앞 광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걷기 프로그램은 G타워 앞 광장을 기점으로 주변 2킬로미터(km) 구간을 순환하는 코스로 운영됐다. 넷마블컴퍼니 임직원들은 코스를 함께 걸으며 지역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아울러 현장에는 넷마블 대표 캐릭터 조형 인형탈 4종이 투입돼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행사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지역 축제에 후원사로 동참하고 임직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