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타 신작 '실버팰리스', 12월14일 글로벌 정식 출시

진성우 기자     입력 : 2026/11/02 17:12   

글로벌 게임 기업 엘리멘타가 빅토리아풍 대도시를 무대로 한 신작 오픈월드 추리 액션 RPG의 정식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

엘리멘타는 신작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액션 RPG '실버 팰리스'를 다음달 14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iOS,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동시 선보일 예정이다.

엘리멘타 신작 '실버팰리스', 12월14일 글로벌 정식 출시

실버 팰리스는 언리얼 엔진 5로 개발 중인 타이틀로, 미지의 물질 'LS(리퀴드 실버)'를 기반으로 번영한 빅토리아풍 가상 대도시를 배경으로 삼았다. 산업 문명의 급격한 발전 이면에 감춰진 세력 간 갈등과 음모를 주된 서사로 다룬다.

이용자는 탐정 역할을 맡아 여러 동료와 함께 사건을 조사하고 단서를 수집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 빅토리아 시대 미학을 반영한 아트 스타일과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도시 조형, 실시간 캐릭터 교체 및 스킬 조합을 활용한 연계 전투 시스템을 갖췄다.

엘리멘타는 앞서 복수의 테스트와 글로벌 게임 전시회를 통해 작품의 세계관과 전투 체계를 순차 검증해 왔다. 정식 출시 직전인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 2026'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국내 이용자들과의 현장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실버 팰리스는 현재 공식 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