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팀 서바이벌 FPS 신작 'Like or Die' 공개

정진성 기자     입력 : 2026/08/26 11:15   

엔씨가 개발 중인 차세대 팀 기반 서바이벌 슈팅 신작의 정식 명칭을 'Like or Die'로 확정하고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프로젝트 본파이어'로 개발해 온 신작의 정식 타이틀명을 ‘Like or Die’로 발표하고 트레일러 영상 2종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Like or Die'는 이용자가 범우주 플랫폼 ‘콰이야 스트림’의 스트리머가 되어 팀원들과 함께 최후의 한 팀으로 살아남기 위한 생존 경쟁을 펼치는 차세대 팀 기반 서바이벌 FPS다.

엔씨 'Like or Die' 최초 공개.

신작은 전장에서 자원을 수집해 성장하고 ‘블록’을 활용해 구조물을 제작하며 전투 구도를 주도하는 독창적인 ‘블록 액션’이 특징이다.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최초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블록을 활용한 역동적인 전투와 상대 진영의 핵심 목표물인 ‘넥서스’를 파괴하는 플레이 장면이 집중적으로 담겼다.

엔씨는 브랜드 웹페이지와 스팀 페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실시간 방송 중계 콘셉트를 담은 세계관 트레일러를 추가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