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 '게임스컴 ONL'에서 신작 '멸망의 파도' 트레일러 공개

정진성 기자     입력 : 2026/08/26 11:55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가 개발 중인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신작 '멸망의 파도'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유럽 현지 시연에 나섰다.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개막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멸망의 파도’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영상에서는 폐허가 된 런던을 배경으로 주인공 ‘그웬돌린’이 아서왕의 왕비 ‘기네비어’를 만나 ‘안개’에 맞설 능력을 전수받는 서사를 그렸다.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 액션 신작 '멸망의 파도' 트레일러 공개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신규 전설 기사 ‘랜슬롯’의 소환과 화려한 전투 액션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용자는 10명 이상의 전설적인 기사를 소환해 전투와 탐험, 퍼즐 해결을 진행하게 된다. 

주인공 그웬돌린의 성우로는 배우 안젤라 산탈바노가 합류했다. 안젤라 산탈바노는 “세계를 멸망시킬 위협에 맞서며 동생을 구하려는 강인한 의지의 그웬돌린을 연기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플레이어들이 열정이 담긴 이번 작품을 직접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게임스컴 현장 부스에서는 유럽 최초로 일반 관람객 대상 시연이 진행된다. 게임은 한국어를 포함한 11개 언어를 지원하며,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