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의 장수 PC MMORPG '뮤 온라인'이 주요 클래스 4종의 전투 성능을 개선하고 고속 육성을 지원하는 스피드 서버를 선보인다.
웹젠은 '뮤 온라인'에서 캐릭터 전투 밸런스 조정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기간 한정 스피드 서버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밸런스 조정 대상은 흑기사, 마검사, 레이지파이터, 슬레이어 등 총 4개 클래스로 공격력과 스킬 위력 전반을 상향 조정했다.
세부적으로 마검사와 흑기사는 기본 능력치 상승과 함께 스킬 공격 범위 효율이 개선됐으며 전용 옵션이 새롭게 추가됐다. 레이지파이터와 슬레이어는 전투 위력 옵션의 적용 방식을 개편하고 슬레이어 전용 옵션을 신설했으며, 일부 스킬 강화 트리의 구조를 개편해 전투 효율을 끌어올렸다.
성능이 개선된 클래스를 빠르게 육성할 수 있는 스피드 서버 운영도 시작했다. 스피드 서버에서 성장시킨 캐릭터는 본 서버로 무상 이전할 수 있으며, 정액제 이용자의 경우 다음달 개설 예정인 신규 서버 '듀크'로의 이전도 지원한다.
사전 등록 이용자에게는 '블러드엔젤' 주무기 및 방어구 풀세트 등 특급 장비를 지급하며, 780레벨 이상 달성자에게는 1200레벨까지 육성을 돕는 '스피드 서버 플러스' 보상을 추가로 제공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