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 '연운', 불견산 최종장 '구름 위 동행' 출시

정진성 기자     입력 : 2026/09/17 15:30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이 불견산 확장팩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종장을 선보이며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넷이즈게임즈와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는 '연운' 확장팩 불견산의 최종장 '구름 위 동행'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복수극의 마지막 이야기와 함께 두 가지 신규 캠페인, 신규 게임 모드, 신규 월드 보스 등이 대거 추가됐다.

불견산의 마지막 이야기는 '천재와 인재', '추락하는 태양과 끓는 바다' 두 가지 장으로 구성돼 비극의 원흉인 오랜 원수 '천엽'과 맞서는 여정을 담았다. 이와 함께 나무 독수리를 타고 전 그랜드마스터 '청'과 맞서는 '천상의 잔해', 중력장이 변화하는 전장에서 '붕 장로'와 겨루는 '하늘의 길잡이' 등 2종의 캠페인을 선보였다.

넷이즈게임즈 '연운', 불견산 최종장 '구름 위 동행' 출시.

야생 지역에는 망치와 철꽃 공격을 구사하는 전사 '창'과 특별 공략이 필요한 기계 거인 '금인 태주' 등 신규 월드 보스도 배치됐다.

오는 23일에는 익스트랙션 장르 기반의 신규 모드 '도진허'가 추가된다. 이용자는 솔로 또는 3인 파티로 사막에 진입해 고유 무공과 혈도 제압 등의 기지를 발휘하며 전리품을 획득하고 탈출하는 스릴을 즐길 수 있다.

한편 9월 추석 시즌을 기념해 한정 보상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시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