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도트 어드벤처 RPG '바람의 흔적' 글로벌 사전예약 돌입

진성우 기자     입력 : 2026/10/06 10:00   

도트 그래픽 기반의 스토리 중심 어드벤처 RPG 신작이 글로벌 사전예약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선다.

넵튠(대표 강율빈)은 도트 어드벤처 RPG '바람의 흔적'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작품은 픽셀 그래픽과 스토리를 갖춘 서사 중심의 JRPG 스타일 게임이다. 전투는 단독 반복 플레이 형태의 기존 모바일 턴제 RPG와 달리, 다인 협동 전투를 핵심 구조로 채택했다. 여기에 낚시와 채광 등 생활형 콘텐츠를 배치해 여정 자체를 즐기는 어드벤처 요소를 지향한다.

넵튠, 도트 어드벤처 RPG '바람의 흔적' 글로벌 사전예약 돌입

주요 콘텐츠로는 최대 10개 무기를 조합해 파티를 강화하는 무기 편성 빌드 시스템과 속성·역할에 맞춘 전략적 턴제 전투, 대륙 곳곳의 숨은 이야기와 보물을 찾는 탐험 요소 등을 마련했다. 아울러 동료 수집과 육성 등 RPG 본연의 시스템도 구축했다.

모바일 양대 마켓과 스팀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출시 예정인 바람의 흔적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및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장은 "바람의 흔적은 가능한 빠른 시기에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지화와 운영에 주력해 글로벌 이용자들이 오랜 기간 만족스럽게 플레이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