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커넥트가 모바일 서브컬처 RPG '메이크 드라마 : MAD'의 서비스 권역을 전 세계로 확장한다.
위메이드맥스(대표 손면석)는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가 서비스하고 플러피덕(대표 이정훈)이 개발한 '메이크 드라마: MAD'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메이크 드라마: MAD'는 개성 있는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의 서브컬처 RPG다. 고품질 라이브 2D(Live 2D) 기반의 역동적인 연출과 몰입감 높은 교감 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6월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 게임은 약 4개월 만에 북미와 유럽, 대만 등 주요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한다.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동일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원 빌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글로벌 출시와 함께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게임즈 서비스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모바일 전 플랫폼과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원하는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신규 캐릭터 '이자벨'과 전용 파트너 스토리가 추가됐으며, 새로운 성장 콘텐츠인 '성력 주입'과 인게임 보상 이벤트 '데몬즈 로얄'을 선보인다.
향후 서비스 플랫폼도 PC로 넓힌다. 현재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을 진행 중이며, 추후 모바일과 스팀 간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플레이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훈 플러피덕 대표는 "이번 글로벌 출시는 '메이크 드라마: MAD'가 전 세계 서브컬쳐 팬들과 만나게 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국내 이용자분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에 글로벌 진출이 가능했던 만큼, 앞으로도 국내외 모든 이용자분들께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