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블루 아카이브’ 5주년 페스티벌 11월 7일 개최

정진성 기자     입력 : 2026/10/23 15:14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이용자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축제를 열고, 전시·공연과 업데이트 소식을 선보인다.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블루 아카이브 5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11월 7일과 8일 진행되는 행사에는 양일간 총 1만2000명의 이용자를 초청한다. 처음 도입하는 ‘패스트트랙’은 ‘총력전’ 등급과 인연 랭크 등 게임 플레이 기록을 기준으로 일반 입장보다 먼저 행사장에 들어갈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넥슨, ‘블루 아카이브 5주년 페스티벌’ 11월 7 · 8일 개최

현장에는 ‘총력전’ 보스를 구현한 대형 조형물 포토존과 미니 게임존 등 세계관과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한다. 공식 굿즈 스토어 ‘샬레 스토어’와 함께 양일간 총 97개 팬 아티스트 팀이 참여하는 2차 창작 부스 ‘키보토스 마켓’도 운영한다.

메인 무대에서는 대표 OST를 밴드 라이브와 디제잉으로 감상하는 ‘사운드 아카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코스프레 퍼포먼스와 퀴즈쇼, 개발 비화를 소개하는 ‘개발자 코멘터리’도 선보인다.

둘째 날인 8일에는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소개하는 ‘5주년 키보토스 라이브’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하 ‘블루 아카이브’ 총괄 PD는 “이번 주년은 숫자 5가 큰 의미로 다가온다. ‘블루 아카이브’를 아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뜻깊은 순간을 맞이하게 됐다”며 “선생님들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들어갈 이번 5주년 페스티벌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