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멀티버스 신무협 RPG 신작 '검신제로' 글로벌 정식 출시

진성우 기자     입력 : 2026/10/29 14:30   

넵튠이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신작 멀티버스 신무협 RPG '검신제로'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넵튠(대표 강율빈)은 멀티버스 신무협 RPG 검신제로를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모바일 3대 마켓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으로도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검신제로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700만건과 매출 450억원을 기록한 무협 RPG '한가강호', 스팀 누적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한 '샌드 오브 살자르'를 개발한 한가 다람쥐 스튜디오의 신작이다. 개발사가 글로벌 PC 및 모바일 무협 장르에서 축적한 개발 역량을 투입해 제작했다.

넵튠, 멀티버스 신무협 RPG 신작 '검신제로' 글로벌 정식 출시

게임은 수많은 영혼이 모이는 공간 '검천'을 중심으로 여러 무협 세계관이 연결되는 멀티버스 구조를 채택했다. 이용자는 무림 곳곳의 비경을 탐험하며 다양한 무공을 조합해 연계하는 실시간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고유 속성을 지닌 협객을 수집 및 육성해 파티를 꾸리고 던전을 공략하는 콘텐츠도 갖췄다.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첫 번째 픽업 협객으로 냉기 속성 검객 '능설'을 공개했다. 능설은 절초 '풍설신검'을 통해 주변 적을 빙결시키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넵튠은 출시를 기념해 접속자 전원에게 기원 구슬 20개, 만상패 20개, 관성령 30개 등 필수 성장 재화를 지급하며, 출석 이벤트를 통해 최고 등급 협객 '전안'을 제공한다.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서는 7일간 매일 특별 쿠폰을 배포해 뽑기권과 체력 등 추가 보상을 전달할 계획이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 본부장은 "검신제로는 기존 무협의 틀을 넘어 서로 다른 세계가 연결되는 멀티버스 세계관에 실시간 전략 전투와 협객 수집·육성, 자유로운 탐험의 재미를 더한 작품"이라며 "정식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많은 이용자들이 검신제로만의 독창적인 무협 세계를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