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씰M2'가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성장 부담을 낮추고 장기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시스템 개편에 나선다.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신작 모바일 MMORPG '씰M2'의 개발자 노트를 통해 주요 시스템 개선 사항과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2일 정식 출시 이후 수렴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29일 첫 정기점검을 통해 1차 개편 작업이 적용됐다.
1차 개선 작업은 캐릭터 육성 부담 완화와 조작 편의성 강화에 집중됐다. 의뢰 완료 시 지급하는 게임 내 재화인 세겔 보상량을 대폭 늘려 성장 정체 구간을 해소했다.
아울러 코스튬, 오파츠, 장신구 등 주요 장비의 공격력 옵션을 상향 조정해 전투 효율을 개선하고 캐릭터 이동 시간을 줄여 동선 낭비를 최소화했다. 재화 확인 체계 시인성 개선과 퀘스트 진행 안정성 확보, 길드 콘텐츠 보완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회사는 지속적인 시스템 보완을 이어갈 방침이다. 차기 업데이트 항목으로는 신규 시간제 던전 추가, 거래소 등록 상품 노출 확대 및 검색 기능 고도화, 펫 성장 및 관리 시스템 개편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파티 및 길드 편의 기능 보강, 소환 시스템과 이벤트 사용자 환경(UI) 단순화 작업도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정식 서비스 이후 유저분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질책과 건의 사항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게임 이용 과정에서 느꼈던 불편함과 아쉬움에 대해 보내주신 의견에 발맞춰 더욱 안정적이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