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혼자만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콘솔 플랫폼 진출

진성우 기자     입력 : 2026/11/04 17:56   

넷마블의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가 PC에 이어 콘솔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힌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를 플레이스테이션 5(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랫폼에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용자는 각 플랫폼 스토어에서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할 수 있다. 디럭스 에디션 구매자에게는 전용 외형 아이템인 '성진우: 오버드라이브' 스킨과 차해인 이모지 세트가 함께 지급된다.

넷마블 '나혼자만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콘솔 플랫폼 진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는 글로벌 흥행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기반으로 PC 및 콘솔 플랫폼 환경에 맞춰 개발된 액션 게임이다. 최대 4인이 참여하는 협력 전투와 원작 서사를 반영한 성진우의 '군주화 전투' 등 전용 콘텐츠를 제공한다.

콘솔 환경에 맞춘 전투 조작감 개선도 특징이다. 적 공격을 방어하거나 튕겨내는 '가드'와 '패링', 패링 성공 후 적을 일시 무력화하는 'QTE', 헌터별 특성을 살린 '오버드라이브', 스킬 연계 구조를 극대화한 '체인 스매시' 시스템 등을 도입해 액션 손맛을 강화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25일 스팀과 엑스박스 PC 버전으로 선출시된 해당 타이틀은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최고 판매 8위를 기록했으며 미국 7위, 독일·프랑스 5위 등 서구권 주요 시장 매출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