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게임즈, '원스 휴먼' 시즌5 '만념 공명' 19일 출시

진성우 기자     입력 : 2026/11/05 18:55   

넷이즈게임즈가 '원스 휴먼'에 소리를 활용한 신규 전투 콘텐츠와 협동 레이드를 포함한 다섯 번째 시즌을 선보인다.

넷이즈게임즈는 오픈월드 생존 게임 '원스 휴먼'의 시즌5 '만념 공명'을 오는 19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중국 공룡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 '나이룽'과의 협업 이벤트도 시작했다.

시즌5 '만념 공명'은 소리를 주요 전투 요소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소리에서 비롯된 종말 세계를 배경으로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 형태의 기계신과 맞서 싸우게 된다. 전투 중 발생하는 소리에 따라 하늘에 등장하는 기계 거상의 반응과 행동이 달라진다.

넷이즈게임즈, '원스 휴먼' 시즌5 '만념 공명' 19일 출시

신규 지역 '감정 구역'에서는 악기를 무기로 활용하는 전투가 펼쳐진다. 몬스터를 처치하면 전장에 음표가 생성되며, 이를 공격하면 음정에 맞는 소리가 재생된다. 수집한 음표로 오염된 악보를 정화하면 전투에 도움이 되는 음향 강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4인 협동 콘텐츠인 거대 괴수 레이드도 추가된다. 이용자는 전투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음악에 대응하며 폐허 대성당의 공명 파이프와 하늘 위 공명 공동 등을 활용해 보스를 공략해야 한다.

신규 전투형 감염물 '침묵의 조각상'도 등장한다. 해당 감염물은 전투 중 발생하는 원소의 혼돈을 흡수하며, 잠재력을 활성화하면 황금빛 날개를 가진 형태로 변화한다. 이를 통해 분대 전체에 원소 강화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한편 넷이즈게임즈는 이날부터 중국 애니메이션 IP '나이룽'과의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로그인하면 협업 아이템 '나이룽 디스코 라이트'를 받을 수 있으며, 매일 채팅 명령어를 입력해 변신 아이템과 댄스 동작을 활용할 수 있다.

이벤트 섬에서는 단체 댄스 파티 '짜잔! 배통통 대작전'이 진행된다. 친구 초대 이벤트에 참여하면 전용 아이콘과 명함, 감염물 스킨 등도 획득할 수 있다.

시즌5 '만념 공명'과 나이룽 협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스 휴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