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2026 마스터 클래스 결승전 7~8일 개최

진성우 기자     입력 : 2026/11/06 15:40   

'검은사막'의 32개 클래스별 최강자를 가리는 '2026 마스터 클래스' 결승전이 열린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클래스별 최강자를 선정하는 대회 '2026 마스터 클래스' 결승전을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마스터 클래스'는 검은사막의 총 32개 클래스에서 각각 최강자 1명을 선정하는 1대1 토너먼트 대회다. 참가자는 '아르샤의 창' 대전 규칙에 따라 동일한 장비와 클래스로 대결하며, 5라운드 중 먼저 3승을 거두면 승리한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2026 마스터 클래스 결승전 7~8일 개최

지난해 처음 개최된 마스터 클래스는 올해 두 번째 대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17일 본선을 시작으로 준결승을 거쳐 각 클래스별 결승 진출자를 확정했다.

결승전은 이달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된다. 각 클래스별 최종 우승자에게는 '명예로운 아르샤 각성 무기(영구)', 2만펄, 크론석 6만개, 우승자 전용 특별 칭호, 그리폰 탑승물(1년 이용권), 1위 트로피(주거지 가구), 승리의 다이아 반지 등이 지급된다.

결승전 경기는 '검은사막' 공식 치지직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펄어비스는 국내 대회에 이어 2027년 4월 글로벌 대회 '마스터 클래스 월드 파이널'을 개최할 예정이다.

월드 파이널 참가 선수는 2025년과 2026년 마스터 클래스 우승자 간 대결을 통해 결정된다. 이를 위한 선발전은 오는 21일과 22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