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엠지가 모바일 MMORPG '프리프 레거시'에 신규 대륙을 추가하고 최고 레벨을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비피엠지(대표 차지훈)는 '프리프 레거시'에 신규 대륙 '벨마리스'를 추가하고 최고 레벨을 1000으로 확장했다고 6일 밝혔다.
프리프 레거시는 온라인게임 '프리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비행 시스템과 애니메이션풍 그래픽을 계승한 것이 특징으로, 2017년 출시 이후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비피엠지는 지난 7월 갈라랩으로부터 '프리프 레거시'의 개발 및 서비스를 이관받았다. 이번 업데이트는 서비스 이관 이후 처음 진행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다.
새롭게 추가된 '벨마리스'는 고대 수중 도시를 배경으로 한 대륙이다. 깊은 해구부터 시가지, 왕궁까지 다양한 지역으로 구성됐다.
최고 레벨은 기존 900에서 1000으로 상향됐다. 이용자는 신규 대륙에서 캐릭터를 901레벨부터 1000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
신규 필드 몬스터 9종과 필드 보스도 추가됐다. 이와 함께 최고 등급인 티어 10 장비 '어비스 얼티밋'을 선보였으며, 벨마리스를 배경으로 한 메인 스토리 챕터 13과 퀘스트 100개를 새롭게 제공한다.
서버 운영 환경도 개편했다. 신규 서버 '네레곤'을 열어 이용자들이 1레벨부터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서버는 '플라리네'로 통합했다. 서버 통합 이후에도 기존 캐릭터와 아이템, 결제 내역 등은 유지된다.
비피엠지는 향후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프 레거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