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스토리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2026' 개막

진성우 기자     입력 : 2026/10/29 17:00   

넥슨의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정상급 방송 인플루언서 23개 팀과 함께하는 대규모 온라인 축제를 개최한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유명 방송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2026'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된다.

축제에는 침착맨, 철면수심, 매직박, 혜안져스(혜안, 앨리스, 연호, 멘파), 테스터훈, 명예훈장을 비롯해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IP) 전문 크리에이터 팡이요, 세글자 등 총 23개 팀이 출동한다.

이들은 사전 공개된 편성표에 맞춰 SOOP, 유튜브, 치지직 등 주요 동영상 및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플랫폼 내 다양한 창작 월드를 직접 플레이하며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이플스토리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2026' 대표 이미지 (사진=넥슨코리아)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이용자는 다음달 25일까지 축제 참여 월드인 '메이플랜드', '메이플 플래닛', '메이플스타:제니스', '아르테일', '프로젝트 메이플 플라나 서버', '프로젝트 메이플 디아볼로스 서버', '이류월드', 'NEX스테이지:리듬게임' 등 8곳에 접속해 미션을 완료하면 각 월드당 200 월드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다음달 5일부터 25일까지는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미션 챌린지'를 병행한다. 참여 월드에 접속해 간단한 미션을 완수하면 회당 50 월드코인이 지급된다.

넥슨은 지난 5월부터 창의적인 글로벌 개발자 발굴을 위한 콘테스트를 운영 중이다. IP 해석 및 확장, 완성도, 지속 가능성을 평가해 본선 진출작을 가려냈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 7개 팀을 선정해 시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