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랜차이즈 게임 '오버워치'의 국내 PC 퍼블리싱을 맡아 한국 시장에 특화된 맞춤형 라이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넥슨은 시즌4 업데이트와 함께 '오버워치' PC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며, 이에 앞서 사전 계정연동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정식 서비스일은 다음 달 12일이다.
이번 서비스 이관을 통해 넥슨은 블리자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와 PC방 서비스를 선보여 국내 오버워치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의 원활한 플레이 경험을 이어가기 위해 다음 달 11일까지 사전 계정연동을 진행한다.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배틀넷 계정을 연동하는 방식이다.
연동을 완료하면 기존 계정에서 보유하던 스킨, 스프레이 등 꾸밈 아이템과 각종 재화, 진척도 등 모든 플레이 기록이 그대로 유지된다. 서비스 정식 개시 이후에는 기존 배틀넷 런처와 함께 넥슨닷컴 및 넥슨플러그를 통해서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사전 연동을 완료하고 정식 서비스 전까지 상태를 유지하는 이용자에게는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넥슨의 전설 전리품 상자' 1개, '스플래시 서퍼 D.va' 전설 스킨, 신화 프리즘 20개를 비롯해 프로필 카드, 플레이어 아이콘 등 다양한 혜택을 정식 서비스 시점에 지급한다.
